안녕하세요. 시골로 이사온 시골엄마입니다.
제가 이사온 산청에는 자원들이 많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그중에서 오늘 소개 해드릴 제품은 안심당 110이란 제품으로
밀가루 및 글루텐과 전분이 함유 되지 않은
오로지 쌀과 보리로만 만든 면입니다.

제품의 함량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보리가62%, 쌀 31%, 뽕잎 4%, 누에 1%,
취나물, 발아현미, 발아현미등 발아곡물로 만들었단걸 알 수 있는데요.

글루텐프리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마 이 발아곡물로 인해 글루텐프리라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칼국수를 끓이기보단 왠지 비빔국수와 어울릴것 같아서 오늘은 비빔국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준비할 재료
로메인or상추, 오이 , 깻잎 조금, 쌈무
양념장
간마늘, 매실액, 간장조금, 올리고당, 참기름조금
☆☆☆☆☆☆☆☆☆☆☆☆☆☆☆☆☆☆☆☆☆☆☆
재료와 양념장은 기호에 맞춰서 준비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저희집에 있는 재료로 사용하다 보니 좀 단촐하네요.
아 그리고 쌈무는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쌈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사용하면
식초를 따로 넣지 않아도 새콤한 맛이 나 비빔국수할때 좋더라구요.
보통은 양파를 식초에 저려사용했는데 바쁠땐 주로 쌈무를 사용한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냉장상태의 면을 바로 끓이면 들러 붙을 수 있으니 미리 물에 풀어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두세번 찬물에 씻어서 체에 받쳐 놓았습니다.
면은 약간 뻣뻣한 쫄면의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물이 끓어서 면을 삶아 봅니다.
면을 씻었는데도 물이 뽀애집니다. 이 발아 성분이 면을 찰지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은데요.
발아 성분으로 인해 면을 삶을 때 물이 뿌옇게 되는것 같아요.
면은 5~6분 정도 충분히 삶아 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퍼진 면을 좋아하신다면 더 하셔도 될듯해요.
수제비용으로도 쓸 수 있는 면이라서 오래 끓여도 무방할듯합니다.

면이 다 삶아져 야채와 초장을 넣고 한번에 비벼 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냉면의 빗깔과 질감이 비슷하여 왠지 기대가 됩니다.

쓱쓱비벼 맛을 보니 비빔국수에 약간 쌉싸롭한 면의 맛이 기가 막힙니다 .
한봉지당 3~4인분 정도라고 했는데요.
저희 남편이 비빔국수 킬러라 한 묶음을 제외하곤 한봉지를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만큼 맛이 있었나봐요.
아삭아삭 새콤달콤 맛있는 비빔국수를 먹기에 좋은 계절이 찾아왔는데요.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엔 비빔국수 어떠신가요?
쌀보리면 비빔국수포스팅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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