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개띠 남자 아기 길들이기 (놀아주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리틀타이거] 36개월아이가 반한 폼클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아이를 자연속에서 키우기 위해 시골로 내려온 36개월 남자아이를 키우는 시골엄마입니다. 아무리 시골에 살아도 한번씩 도시로 나가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은 체험을 해주는데요. 근처 도시에서 다발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는 바람에 몇개월을 나가지 못하고 군내에서만 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도 영 심심해 하는 듯하여 비오는 날에 집에서 놀기 좋은 장난감을 고르 던 중 마이리틀타이거에서 폼클레이를 구입했습니다. 기존 클레이제품을 여러군데에서 구매도 해보고 많이 가지고 놀기도 하였는데요. 질감이나 섞는 과정에서 맨 마지막엔 항상 검정색으로 바뀌는 등 아이가 꾸준하게 가지고 놀기에 아직 나이상 적합하지 않더라구요. 폼클레이는 섞이더라도 색깔자체가 섞이지 않는다 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 [하원길] 35개월아기 아직은 "찐 아기"이기에 밖에서 노는 걸 추천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요즘 도시에 살다보니 어느 장소가 좋다더라 어디에 볼게많다더라 등의 소개글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런 있을건 다 있는 도시에 살다가 아이를 자연 친화와 더불어 살게끔 하기 위해 귀향한 케이스입니다. 결혼 전엔 도시가 좋았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나니 시골이 좋더라구요 요즘의 저는 아직 취업전 상태라 오전 오후로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을 도맡아 하고있는데요. 저희 동네는 피서철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고 강쪽의 레포츠와 숙박시설들이 잘되있어서 강변에 산책로 조성을 잘 해놓았더라구요. 집에가는길에 아이과 징검다리도 건너고 일상의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뛰고 걷고 주변의 사물들에 특히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35개월아이랍니다. 꽃을 꺽으면 안된다고 하면 " 꽃아 미안해~ 아이쿠 아야했지?.. [경남 여행] 함양 목재 문화 체험장 지난 주말엔 형부가 일하고 계시는 함양 목재 문화 체험장에 다녀왔어요 코로나의 여파로 아직까지 개장을 못하고 있어서 매우아쉬움을 남기는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기에도 좋고 문화 체험 할 수있는 것들도 많은 곳이라 소개해드릴까해요. 이 날은 날이 좀 추워서 아쉬웠지만 나름 재미있게 놀다왔답니다. 함양 안의에 위취한 목재문화 체험장이에요. 안에는 거의 모든것들이 목재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많답니다. 먼저 내부보여드릴게요. 놀이체험 목공체험 다양한 문화 공간의 창조로 이 공간을 만드셨다는 이우형 대표님 어서 코로나가 해제 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꿈의 장소에 왔음 좋겟습니다. 이렇게 안에는 나무 박물관처럼 되어있어요. 나무의 구조에 대한 설명과 나무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구경거리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