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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잡다한 경제이야기

올바른 재테크 부동산 투자 VS 주식 투자 당신의 선택은??

우리는 보통 재테크라고 한다면 부동산과 주식을 떠오르게 됩니다. 

 

부동산 투자는 비교적 안정적인데 반해 주식투자는 도박성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러한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에 있어 장단점은 물론 존재 합니다. 

 

그러나 주식투자가 도박성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극히 일부의 편중된 고정관념에서 비롯된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보통 부동산해서 망한사람보다 주식해서 망했단 사람들을

 

많이 들으셨기에 이러한 고정된 관념들이 생긴게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이젠 트렌드가 바뀌면서 젊은 나이부터 주식에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주식이 부동산 투자보다 더 나은 이유들에 대해 말해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이 부동산투자 보다 좋은 이유

 

1st. 접근성이 좋다. 

 

주식은 때와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지않는 선에서 한다면 단돈 만원정도의 소자본으로도 분명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잘 키운 주식은 나의 자녀에게 상속 또한 가능한데요. 

 

요즘 깨어있는 부모님들은 돈보다 차라리 주식을 상속해 주겠다는 부모님들도 꽤 계시는 만큼

 

주식은 장기성으로 봤을떄도 부동산보다 더 큰 자산 가치를 할 수 있습니다. 

 

 

 

 

2nd.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우리가 스키나 보드를 배울 떄 먼저 배우는 것은 바로 잘 타는 방법이 아닌 잘 넘어지는 방법인데요.

 

이렇듯 주식에서도 잘 넘어지는 방법 즉,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탑로스" 라는 기능인데요.

 

스탑로스란?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서 추가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기법으로 

 

기관투자자가들은 기관별로 규정을 두고 일정 비율 이상의 손실이 나면 의무적으로 손절매를 하는 방법을 

 

스탑로스라 합니다. 

 

 

 

3rd. 복리의 마법 

 

전세계 투자의 대가하면 떠오르는 피터 린치, 워렌 버핏등의

 

월스트리트의 전설들은 하나같이 투자자산이 복리로 불어났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주식은 하루 최고 상한가를 30%로 제한하고 있지만 

 

외국은 제한이 없다보니 이론적으로 하루 2배의 복리가 가능한데요. 

 

이렇듯 좋은 정보를 가지고 하루 이슈들을 잘 파악하여 기업의 가치를 판단했을때 

 

투자의 확실성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의 가치보다 주식투자의 가치가 훨씬 더 클 수 있답니다. 

 

 

 

부동산투자도 훌륭한 투자자산으로 분류되지만

 

주식투자 또한 소액으로 부터 시작하여 잘 불려 나갈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의 투자자산이라는 사실 

 

기억해 주시면서 주식투자는 도박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